재창업 비용 부담 확 낮춘 소자본 창업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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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9-12 09:33 조회2,501회 댓글0건본문
생계형 창업자에게는 초기 투자금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업종을 선택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편, 소자본 창업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동태탕 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동태는 식재료 파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여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은 좋은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동태탕 전문점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다양푼이동태탕'을 www.badajini.co.kr 눈여겨볼 만하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비용 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 및 업종 변경으로 신규 창업자들과 기존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전국에 358호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초기 자금이 현저히 적게 들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적다.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바다로 업종 변경 시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간판도 점주가 원하는 거래처를 이용해도 되는 등 가맹점주 입장에서 저렴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변경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식사류인 탕 메뉴(7∼8천원)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섞어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해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주방에서는 조리가 수월하여 경력 주방장 없이 운영 가능하므로 인건비가 절감된다.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육수 분말을 사용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량의 육수를 종일 끓이지 않아도 되고 바로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빙도 크기 별로 구비된 양푼이에 4인분, 6인분씩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돼 운영이 편리하다.
본사에서는 동태와 알, 곤이 같은 주재료를 시장 도매가로 제공하며 100% 자연 건조된 질 좋은 고춧가루 및 맛있는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하고 있다.
전골과 찜 메뉴도 있으며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써서 웰빙 음식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도 맞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신규 가맹점이 월평균 5∼6곳씩 꾸준히 늘고 있으며, TV, 잡지, 신문 등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가맹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