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2020년 4분기 업종 변경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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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09-19 10:53 조회2,530회 댓글0건본문
업종 변경은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비슷한 업종으로 재창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성공적인 업종 변경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동태는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매년 되풀이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나 구제역 파동에서 자유로운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저칼로리 음식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탕과 전골, 찜 같이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져서 소화도 잘된다.
동태는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고 테이블 회전율도 빨라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동태를 주재료로, 요식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코로나로 비상인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가맹점 수를 늘리고 있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소개한다.
현재 전국에 357곳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지난 3년 연속 매년 신규매장을 100호 가까이 오픈했을 정도로 인기다.
올해도 월평균 5~6곳의 매장이 꾸준히 신규 오픈 중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이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 오픈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www.badajini.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과 함께 시원 칼칼한 국물로 유명하다.
탕 메뉴는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고 전골과 찜 요리도 있어 식사와 회식은 물론 술안주와 야식 메뉴로도 안성맞춤이다.
탕은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분말화된 육수를 사용하며 각 가맹점에서는 온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돼 가스비와 조리 시간이 절약돼 국물이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특히,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조리가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본사 물류에서는 주재료인 동태와 알, 곤이를 시장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추 고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100% 자연 건조된 맛있는 고춧가루를 제공하고 있어 점주들의 호응이 높다. 국산 김치와 깍두기도 공급한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동태만 한 것이 없다면서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있다면 전화 1688-4938로 연락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