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강한 소자본 업종 변경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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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0-10-03 11:38 조회2,464회 댓글0건본문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해 비상이지만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희망적인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다. 그래서 상황이 진정된 내년 이후를 생각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도 많다.
이런 시기지만 배달이나 포장 위주로 운영하는 점포는 역설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준비하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내수가 어려울 때는 저위험 아이템과 소자본 창업으로 위험을 줄여야 한다. 그러려면 초기부터 가맹비와 물품비, 기타 계약금 등에 큰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과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는 수없이 많지만 소자본 창업으로도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모든 메뉴가 끓이고 찌는 웰빙 요리로 이루어진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다. 그래서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는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소자본 창업과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이다.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함이 있는 시원 칼칼한 맛의 동태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며 현재 전국에 360여개의 가맹점이 있다.
메뉴는 식사류인 탕요리와 술안주나 회식에 알맞은 전골, 찜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에 식당을 운영하다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할 경우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전단지, 조리교육 등이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동태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 웰빙을 찾는 최신 트렌드에 잘 맞으면서도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하며,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창업 아이템이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모든 메뉴가 조리법이 간결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운영할 수 있다.
탕과 전골은 육수 분말을 사용하므로 점포에서 온종일 육수를 대량으로 끓이지 않아도 돼 시간이 절약되며, 주문 시 바로 조리되므로 위생적이다. 분말육수는 조리교육에서 배운 대로 정량을 넣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같은 주요 식자재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공급한다.
또한 작년부터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매장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사에서는 요기요 같은 배달앱 입점 지원 및 신문, 잡지지면 광고와 신 메뉴 개발 등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수익 유지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www.badajini.co.kr 확인 가능하며,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