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불황에도 꾸준한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건강한 음식을 맛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라면 롱런할 수 있는 조건으로 충분하지만, 이런 조건을 갖춘 프랜차이즈는 드물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포장, 배달업이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홀과 딜리버리 영업이 모두 가능한 업종에 대한 창업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염병 유행으로 인해 뉴스 매체에서 작년 한해 꼽은 인기 키워드는 "건강"일 정도로 건강 유지와 웰빙 음식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크다.

이런 조건들을 만족하는 합리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351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웰빙 외식 브랜드로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의 동태탕이 특징이다.

메뉴는 식사류인 탕과 회식메뉴인 전골, 찜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인당 7∼8천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동태내장탕, 섞어탕의 탕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재료대로 탕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좋다.

또한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해 주문 즉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 없이 위생적이며, 육수 분말은 조리교육 시 배운 대로 정량을 넣으면 된다.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과 곤이 같은 주요 식자재를 시장 도매가격으로 공급하므로 점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특히 재작년부터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를 공급하여 각 점포에서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레시피가 쉽게 매뉴얼화돼 있어 오픈 전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어 경력 주방장 없이 가족끼리 운영할 수 있다.

조리가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므로 손님이 뜸한 시간대나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에서도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동태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미네랄과 비타민 함량도 높아 몸에 좋은 음식을 찾는 최신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아이템이다.

모든 메뉴는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동태는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식품이며,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해 가격변동이 거의 없으므로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요리로 제공 시 마진이 높아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다. 인테리어나 식재료 강매 또한 없으므로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기존에 요식업을 하다 업종 변경 시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 이틀간의 조리교육 후 간판 완비만 되면 바로 오픈할 수 있다.

가맹계약 후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최단기간 내에 진행해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에 있으며, 업종 변경이나 신규 창업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