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부담없는 재창업 프랜으로 인기

창업 시장에서는 수많은 아이템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초보 창업자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은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한편, 치열한 골목상권 경쟁을 해야 하는 요식업의 경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창업 전문가들은 말한다.

소자본 창업에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원한다면 주식회사 바다R.eF의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주목해 볼 만하다.

◇수급이 원활하고 마진이 높은 아이템, '동태'

동태 요리는 건강 음식으로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동태가 일 년 내내 수급이 원활한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마진율은 비슷한 탕류인 설렁탕, 순댓국, 백반보다 높다"며 "간결한 조리법과 편리한 운영이 입소문이 나서 업종 변경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350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코로나19로 비상이었던 작년에도 월평균 5∼6곳이 꾸준히 새로 오픈하였다.

바다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코로나19로 유동인구가 감소하여도 포장이나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변경이 가능한 점도 특장점이다.

여기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철판과 찜기,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까지 포함돼 있어 비용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편리한 점포 운영 시스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조리법이 간결해 경력 주방장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고객의 취향이 고려된 메뉴판과 단체 손님이 와도 크기별로 구비된 양푼에 한 번에 서빙 가능한 점 및 셀프 반찬대 등의 편리한 시스템이 있어 다른 외식업에 비해 비교적 운영이 쉽다.

◇시원 칼칼한 맛과 고객 취향 고려한 탕 메뉴

'바다양푼이동태탕'의 국물 맛은 다른 동태전문점보다 시원한 맛이 강하다.

메뉴는 탕류와 전골, 찜, 사리류가 있다.

동태탕, 섞어탕, 내장탕, 알곤이탕의 탕 메뉴는 같은 베이스에 재료만 가감하는 식이라 조리가 수월하다.

한편 고객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주재료대로 메뉴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탕 외에도 전골과 찜 메뉴는 식사는 물론 단체회식에도 잘 맞으며, 황태만두와 주꾸미 볶음, 해물전병, 황태냉면 같은 특선 메뉴도 점주 선택으로 추가할 수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매장오픈 전 본사 직원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조리 교육 및 현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완결해주고 있다.

본사 교육은 이론, 조리, 서비스, 매장운영, 물류 등이 있고, 현장 감각을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개점 이후에도 초보 창업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의 업종 변경이나 신규 창업 문의는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