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양푼이동태탕', 380만원 소자본 재창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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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7-25 10:04 조회1,123회 댓글0건본문
동태탕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 칼칼하며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으로 인기다.
맛있는 탕 국물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와 넉넉한 양 덕분에 단골손님이 많이 생긴다.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이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동태는 저지방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한편, 동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나 구제역과 조류독감(AI)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가격이 저렴해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와 비교해 마진이 높다.
식사 메뉴인 탕 요리는 양푼이동태탕 외에도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이 있다.
탕은 전혀 다른 메뉴가 아니라 재료를 가감해서 넣기만 하면 된다.
조리법이 간결해 경력 주방장 없이 가족끼리 운영이 가능하다.
보관 및 관리가 쉬운 분말 육수를 사용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매장에서는 하루 종일 육수를 끓이지 않아도 돼 육수를 만들 때 드는 시간과 가스비가 절감되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가 없고 위생적이다.
또한 가맹점에서는 주재료인 동태, 알과 곤이를 본사 물류센터에서 시장 도매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동태탕은 한 끼 식사는 물론 술자리와 회식메뉴로도 좋다.
동태전골과 동태찜 메뉴들도 모두 맛있고 푸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와 모임이 가능하다.
셀프 반찬대도 설치할 수 있으며, 몇 인분씩 커다란 양푼이에 담아 한 번에 내가면 되므로 손님이 몰려도 서빙이 비교적 수월하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요식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맹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전국에 342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기존에 식당을 하고 있다면 380만원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고 기존 인테리어와 조리설비를 재사용할 수 있으며 이틀간의 조리교육 후 바로 오픈 가능하다.
해당 비용도 냄비와 그릇,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www.badajini.co.kr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불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을 추천한다.
가맹문의는 바다 체인본부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