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업종변경 브랜드를 찾는다면 '바다양푼이동태탕'

동태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바다양푼이동태탕'은 현재 전국에 341곳의 매장이 성업 중이다.

4년 연속 100여 곳의 점포가 오픈했으며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에도 월평균 5~6곳씩 오픈했으며 올해도 신규 매장이 꾸준히 생기고 있을 정도로 요식업계에서 인기다.

본사는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아 초기창업 비용이 타사와 비교해서 월등히 저렴하다.

다른 식당을 하다가 바꿀 경우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이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돌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안내 메뉴를 참조하면 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다른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주요 수익으로 삼는 인테리어 강제계약이나 식자재 강매 계약이 없다.

변경 시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골 유지를 위해 변경 전의 인기 메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재창업으로 점포를 살리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하기 때문에 메뉴판이나 메뉴 등을 정할 때도 각 가맹점의 특성에 맞게 점주와 협의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시원 칼칼한 탕 맛으로 유명하다.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맑으면서도 맛이 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동태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보양음식으로 모든 메뉴가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신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창업 아이템이다.

탕, 전골, 찜으로 이루어진 모든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매뉴얼화돼 있어 오픈 전 이틀간의 조리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식사류인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내장탕, 섞어탕으로 모두 같은 베이스에 주재료만 가감하는 방식이라 조리가 쉽다.

또한 분말육수를 사용하므로 육수관리에 시간 소모가 없으며, 주문 시 바로 만들어지므로 상할 염려 없이 위생적이다.

한편, 본사 물류에서는 동태, 알, 곤이 같은 주요 식재료를 도매가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동태는 요리로 만들어 팔 경우 수익률이 높은 식재료이다. 식사류인 탕과 회식메뉴인 전골, 찜 등의 메뉴들은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본사 홍보 담당자는 "바다양푼이동태탕의 메뉴들은 건강음식이면서도 식사와 회식, 술자리까지 가능하므로 매출이 안정적이면서도 롱런할 수 있는 이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본사와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상담 및 가맹문의는 바다 체인본부 전화 1688-493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