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더욱 주목받는 동태탕 전문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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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양푼이동태탕 작성일21-08-15 09:14 조회1,087회 댓글0건본문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업종 변경에 특화된 브랜드로 4년 연속 100여 개의 체인을 새로 오픈했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에도 월평균 5∼6곳의 매장이 새로 생겼으며, 올해도 신규 가맹점들이 매달 꾸준히 오픈 중이다.
동태는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아 매출이 안정적인 좋은 창업 아이템이며,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고단백에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풍부한 웰빙 식재료다.
한편, 동태는 매년 되풀이되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식재료 파동에서 자유롭고 수급도 일 년 내내 원활하다.
덕분에 요리로 제공 시 비슷한 식사류인 순댓국, 감자탕이나 백반류 등에 비해 마진이 높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가맹비와 로열티가 없으며 기존에 요식업을 하고 있다면 인테리어나 주방 집기를 그대로 쓸 수 있어 38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
해당 비용에는 양푼이와 전골냄비, 찜기와 철판, 홍보 전단지, 조리 교육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의 www.badajini.co.kr 창업 안내 메뉴에서 볼 수 있다.
바다의 전 메뉴는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하여 코로나19의 영향 하에서도 포장이나 배달 위주로 영업할 수 있다.
메뉴는 탕, 전골, 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메뉴가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웰빙 트렌드에 잘 맞는 창업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식사류인 탕 메뉴는 곤이가 기본으로 들어가며 양푼이동태탕, 알곤이탕, 섞어탕, 동태내장탕이 있다.
전골과 찜 메뉴는 단체 회식과 술자리에 모두 어울리며, 전골은 동태전골과 동태만두전골, 동태내장전골이 있고 찜은 동태찜과 알곤이찜이 있다.
이외에도 메밀전병, 황태만두 같은 특선메뉴와 황태냉면, 주꾸미 볶음 등의 계절메뉴가 있어 점주 선택으로 메뉴판에 추가할 수 있다.
바다 물류에서는 동태, 알, 곤이와 같은 주재료를 전국 가맹점에 제공하기 때문에 점주가 원재료를 구하러 시장에 나갈 필요가 없고 본사에서 대량구매로 공급하므로 단가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또한, 바다는 분말화한 육수를 사용하므로 가맹점에서는 육수를 만드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고 주문 즉시 만들어지므로 오염되거나 상할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다.
깊은 맛을 내주는 육수 분말을 이용해 레시피대로 만들면 누가 조리해도 동일한 맛을 낼 수 있고 경력 조리사가 필요 없어 인건비도 절감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 공급을 시작해 각 가맹점에서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손질 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바다R.ef 홍보 담당자는 "각 메뉴는 건강 음식이면서도 점심과 저녁 회식, 단체모임도 가능하므로 매출이 안정적이면서도 롱런할 수 있는 잇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본사와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신규 창업이나 업종 변경 상담은 전화 바다 체인본부 1688-4938로 하면 된다.